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감자입니다 🥔
ADsP 준비할 때 제일 만만하게 봤다가 뒤통수 맞은 게 2과목(데이터 분석 기획)이었어요. 10문항밖에 안 되니까 가볍게 넘겼는데, 막상 기출을 풀어보니 용어가 죄다 비슷비슷해서 보기 앞에서 계속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하향식·상향식, 성숙도 4단계, CRISP-DM 단계 수... 이런 게 한 보기에 섞여 나오면 정확히 매칭해둔 사람만 빠르게 골라냅니다.
그리고 2과목은 과락 기준이 4문제예요. 버리는 선택지가 아예 없는 과목입니다.
다행인 건 깊은 이해가 필요 없다는 것. 용어 하나당 한 줄 정의만 정확히 붙여두면 6~8개는 나옵니다.
단계 수부터 박아두기 — CRISP-DM vs KDD
2과목에서 "몇 단계인지"를 묻는 문제가 의외로 자주 나와요. 숫자 자체를 외워야 합니다.
| 방법론 | 단계 수 | 흐름 |
|---|---|---|
| CRISP-DM | 6단계 | 업무 이해 → 데이터 이해 → 데이터 준비 → 모델링 → 평가 → 전개 |
| KDD | 5단계 | 선택 → 전처리 → 변환 → 데이터 마이닝 → 해석/평가 |
구분 요령은 이름에 있어요. CRISP는 비즈니스(업무 이해)에서 시작하고, KDD는 데이터 선택에서 시작합니다.
어디서 출발하는지만 기억하면 단계 순서 문제도 풀려요.
하향식 vs 상향식 — 출발점이 다릅니다
하향식은 문제에서 출발, 상향식은 데이터에서 출발.
이 한 줄이 이 영역의 80%를 커버해요.
하향식(Top-Down) 은 명확한 비즈니스 문제가 이미 있을 때 씁니다. 절차는 4단계.
- 문제 탐색 — 비즈니스 문제 식별
- 문제 정의 — 데이터 관점으로 재정의
- 해결 방안 탐색
- 타당성 검토 — 경제성·기술성 평가
상향식(Bottom-Up) 은 문제가 뚜렷하지 않을 때 데이터부터 뒤지는 방식이에요. 키워드는 프로토타이핑과 시행착오. 보기에 "시행착오를 통한 문제 해결"이 보이면 상향식입니다.
분석 성숙도 4단계와 진단 매트릭스 — 둘을 분리하세요
여기가 2과목 최대 헷갈림 포인트예요. 이름이 겹치는 게 두 세트 있거든요.
먼저 성숙도 모델 4단계. 조직의 분석 역량이 얼마나 올라왔는지를 봅니다.
| 단계 | 특징 |
|---|---|
| 1. 도입 | 분석 시작, 비정기적 |
| 2. 활용 | 일부 부서에서 정기 활용 |
| 3. 확산 | 전사적 분석 체계 |
| 4. 최적화 | 분석이 전략 의사결정의 중심 |
도입에서 최적화로 갈수록 분석이 조직 전체로 퍼진다고 보면 돼요.
다음은 분석 수준 진단 유형. 성숙도(역량)와 준비도(인프라)를 2×2로 교차시켜 조직을 4가지로 나눠요.
- 준비형: 둘 다 낮음
- 정착형: 역량은 있는데 준비도가 낮음
- 확산형: 준비도는 있는데 역량이 낮음
- 최적화형: 둘 다 높음
"4단계"와 "4유형"이 보기에 섞여 나오면 도입·활용·확산·최적화는 단계, ~형으로 끝나면 진단 유형이라고 구분하면 됩니다.
데이터 거버넌스 — 3요소만 정확히
데이터를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고, 구성 요소는 딱 셋이에요.
- 원칙(Principle): 관리 정책·지침
- 조직(Organization): 데이터 관리자와 관리 조직
- 프로세스(Process): 품질·보안 관리 절차
보기에 "사람"이나 "기술"을 4번째로 끼워 넣으면 함정입니다. 원칙·조직·프로세스, 끝.
같이 나오는 세트로 데이터 품질 6기준(정확성·완전성·일관성·적시성·유효성·접근성)과 메타데이터 3종(기술·업무·운영)이 있어요. 품질 기준은 이름을 직접 묻는 문제가 나오니 여섯 개를 입으로 외워두세요.
분석 과제 관리 5영역
기출에서 종종 보이는 프레임이라 리스트로만 짚고 갑니다. 데이터, 분석 모형, 분석 결과 활용, 변화 관리, 교육 및 활용.
다섯 개입니다.
제가 실제로 틀렸던 패턴
- CRISP-DM과 KDD 단계 수 바꿔 답함 → CRISP가 6, KDD가 5
- 성숙도 "4단계"와 진단 "4유형"을 같은 거라 착각
- 거버넌스 3요소에 "기술"이 들어간 보기를 골라버림
- 상향식 절차를 하향식 4단계로 헷갈림 → 4단계 절차가 있는 쪽이 하향식
이런 실수는 개념을 몰라서가 아니라 매칭 속도가 느려서 생겨요.
2과목은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게 책을 다시 읽는 것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문어CBT 무료 모의고사로 2과목만 몇 바퀴 돌렸는데, 헷갈리는 쌍이 보기로 섞여 나오는 감각을 미리 겪어본 게 시험장에서 도움이 됐어요.
SQLD·정처기·컴활·ADsP 무료 CBT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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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험장 팁 하나. 2과목은 10문항이니 한 문제에 1분 이상 쓰지 마세요.
매칭이 안 되는 문제는 표시해두고 넘어가는 게 전체 점수에 이득입니다.
핵심만 다시 추리면 — 하향식은 문제부터·상향식은 데이터부터, CRISP-DM 6단계·KDD 5단계, 성숙도는 도입·활용·확산·최적화, 거버넌스는 원칙·조직·프로세스, 품질 기준은 6개. 이 다섯 줄이면 과락 방어는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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