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정처기·SQLD·ADsP 준비할 때 문어CBT로 공부 루틴 만드는 법

공감(공부하는감자) 2026. 7. 1. 11:22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감자입니다 🥔

정처기, SQLD, ADsP를 준비하다 보면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오늘 뭘 풀어야 하지?"예요. 개념서를 더 볼지, 기출을 풀지, 모의고사로 점검할지 매번 고르는 것도 은근히 에너지를 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화면을 보면서 정리한 문어CBT 사용 흐름을 소개해볼게요. 핵심은 단순합니다.

개념별 문제풀기 → OX 확인 → 기출복원 → 모의고사 → 로드맵 순서로 쓰면 공부가 덜 흩어집니다.

먼저 문제풀기로 약한 단원부터 확인하기

문어CBT의 첫 화면은 "문제" 탭이에요. SQLD 기준으로 들어가면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데이터 모델과 SQL, SQL 기본, SQL 활용, 관리 구문처럼 과목 단위가 나뉘어 있습니다.

위 화면처럼 자격증을 먼저 고르고, 그다음 과목이나 세부 단원을 골라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모의고사 50문항을 풀면 너무 무거울 수 있어요. 저는 SQLD라면 "SQL 기본", 정처기 실기라면 "SQL"이나 "프로그래밍", ADsP라면 "통계·분석기법"처럼 약한 단원부터 짧게 들어가는 쪽이 좋았습니다.

실제 문제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 세트가 10문제 단위로 끊겨 있어서 부담이 덜합니다. 보기 선택 후 정답을 제출하는 구조라, 책을 눈으로 훑는 것보다 훨씬 빨리 "내가 진짜 아는지"가 드러나요.

저라면 이렇게 씁니다.

  • 출근 전 10문제: 전날 틀린 단원만 짧게 확인
  • 점심시간 10문제: SQLD·ADsP처럼 객관식 감 유지
  • 자기 전 10문제: 정처기 실기 단답·SQL·코드 감각 점검

문제풀이 탭은 "공부를 시작하는 화면"에 가깝습니다. 점수를 재기보다 약한 파트를 찾는 용도로 쓰면 좋아요.

OX 퀴즈는 암기 확인용으로 쓰기

개념을 읽었는데 헷갈리는 상태라면 바로 객관식으로 가기보다 OX가 편합니다. 문어CBT에는 SQLD, 정처기 실기, 정처기 필기, 컴활, ADsP 등으로 나뉜 OX 퀴즈 탭이 따로 있어요.

캡처 기준으로 OX 퀴즈는 학습 상태 저장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대신 그만큼 틀린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보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OX는 길게 붙잡을 기능이 아니에요. 저는 이런 타이밍에 잘 맞는다고 봅니다.

  • 정의 문장을 외운 직후
  • 시험 전날 헷갈리는 용어만 빠르게 확인할 때
  • 정처기 보안·네트워크·디자인 패턴처럼 참거짓이 갈리는 개념을 볼 때

예를 들어 "정규화는 이상 현상을 줄이기 위한 과정이다" 같은 문장을 OX로 바로 확인하면, 객관식 보기 네 개를 읽기 전에 개념 뼈대가 먼저 잡힙니다.

기출복원은 최근 회차부터 보기

기출 탭에서는 회차별 복원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SQLD 화면을 보면 2025년 58회, 57회, 56회와 2024년 회차가 카드 형태로 정리되어 있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많이 풀기"보다 순서입니다. 최근 회차부터 풀어야 지금 시험의 표현 방식에 먼저 익숙해집니다.

SQLD는 50문항 한 회차를 통으로 풀어보면 1과목과 2과목 중 어디가 약한지 바로 보입니다. 정처기 실기는 회차를 보면서 코드, SQL, 단답 중 어디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체크하면 좋고요.

저라면 기출복원은 이렇게 씁니다.

상황 추천 사용법
시험 3주 전 최근 회차 1개를 시간 제한 없이 풀기
시험 2주 전 틀린 문제 해설 보고 같은 단원 문제풀기로 보강
시험 1주 전 최근 회차를 시간 재고 다시 풀기

기출복원은 실전 감각을 만드는 자료라서, 맞힌 문제보다 틀린 문제의 이유를 남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는 점수 확인용으로 마지막에

문어CBT 모의고사 탭은 회차와 난이도가 카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SQLD 기준으로 20회, 19회, 18회처럼 모의고사 회차가 보이고, 카드 아래에는 문항 수와 난이도, 검수 상태가 함께 표시됩니다.

모의고사는 공부 초반에 풀면 점수만 보고 흔들리기 쉽습니다. 저는 최소한 개념 1회독과 기출 한 회차를 본 뒤에 쓰는 게 맞다고 봐요.

특히 SQLD와 ADsP는 50문항을 제한 시간 안에 풀어야 하니까, 모의고사에서는 다음 세 가지만 봐도 충분합니다.

  • 시간이 부족했는지
  • 특정 과목에서만 계속 틀리는지
  • 쉬운 문제를 실수로 놓쳤는지

정처기 필기는 과락 위험이 있어서 과목별 점수 확인이 중요하고, 정처기 실기는 긴 문제를 붙잡다가 단답 점수를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모의고사는 실력을 만드는 도구라기보다, 지금 실력이 시험장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로드맵은 공부 순서가 막힐 때 보기

문어CBT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로드맵 화면입니다. "헤매지 말고, 로드맵만 따라오세요"라는 문구처럼 공부 순서를 화면에서 바로 잡아줍니다.

로드맵은 세 단계로 안내합니다.

  1. 눈으로 보고 직접 움직여 이해하기
  2. OX 퀴즈로 바로 확인하기
  3. 실제 기출문제로 마무리하기

이 순서가 괜찮은 이유는 단순해요. 자격증 공부는 "읽기"만으로 끝나지 않거든요. SQL JOIN, 정처기 포인터, 네트워크 토폴로지처럼 눈으로 구조를 봐야 이해되는 개념이 있고, 그다음 OX나 문제로 확인해야 오래 남습니다.

아래쪽에는 시험별 로드맵 카드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SQLD,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ADsP, 컴활, 리눅스까지 시험별로 들어갈 수 있어서 "내가 지금 어떤 순서로 봐야 하지?" 할 때 길잡이로 쓰기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문어CBT 사용 순서

처음 들어간다면 기능을 이것저것 누르기보다 아래 순서대로 쓰는 게 덜 헷갈립니다.

단계 화면 목적
1 로드맵 전체 공부 순서 잡기
2 문제풀기 약한 단원 10문제씩 확인
3 OX 퀴즈 헷갈리는 개념을 참거짓으로 재확인
4 기출복원 최근 회차로 실제 출제 감각 확인
5 모의고사 제한 시간 안에서 점수와 약점 점검

정처기, SQLD, ADsP는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복 루틴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단원 문제, 내일은 OX, 주말에는 기출 한 회차처럼 흐름을 고정해두면 공부가 훨씬 덜 흔들려요.

문어CBT는 이 루틴을 한 사이트 안에서 돌릴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특히 SQLD처럼 회차 연습이 중요한 시험이나, 정처기처럼 개념·코드·SQL이 섞여 나오는 시험을 준비한다면 한 번쯤 둘러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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