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SQLD

SQLD 62회 접수 7/20 시작, 이번 놓치면 11월까지 없어요

공감(공부하는감자) 2026. 6. 23. 13:01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감자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6/19)에 SQLD 61회 합격자 발표가 났죠. 붙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에 아쉽게 미끄러진 분들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다음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오거든요. 62회 접수가 7월 20일(월)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이번 62회를 놓치면 그다음 시험이 11월이라는 점이에요.

62회 일정부터 박아두기

먼저 날짜만 보고 가실게요. 접수기간이 단 5일이라 캘린더에 안 넣어두면 그냥 지나갑니다.

구분 날짜
접수기간 7/20(월) ~ 7/24(금)
시험일 8/22(토)
합격발표 9/11(금)

접수처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자격검정(dataq.or.kr)이고, 응시료는 50,000원입니다.

여기서 한 박자 쉬고 63회를 보면 감이 와요. 63회는 시험이 11월 14일이에요.

즉 62회를 흘려보내면 다음 SQLD 시험까지 약 석 달을 통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취업 시즌이나 학기 일정에 맞춰야 하는 분이라면 이 3개월 공백이 꽤 크게 느껴질 거예요.

떨어졌던 분께: 지금이 제일 유리한 타이밍

저도 한 번 떨어져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재도전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61회를 봤다는 건 이미 한 바퀴 돌려봤다는 뜻이에요. 개념이 머릿속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이 시점이 제일 효율 좋은 구간입니다.

여기서 두 달을 쉬면 그 잔상이 다 날아가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시험일까지 8주 정도 남은 지금 바로 이어 가는 게 훨씬 덜 고통스럽습니다.

가채점에서 어디서 점수가 샜는지 기억나시죠? 거기만 집중 보강하면 됩니다.

  • 2과목(SQL 활용)에서 막혔다면 조인·서브쿼리 결과 그리기부터
  • 1과목(데이터 모델링)에서 깎였다면 정규화·식별자 용어 매칭부터

처음 보는 분께: 8주면 충분합니다

이번이 첫 SQLD라면 시험일(8/22) 기준으로 약 8주가 남은 셈이라 타이밍이 아주 좋아요.

체감상 전공자는 2주, 비전공자도 3~4주면 합격선까지 올라옵니다. SQL을 정말 처음 본다면 4주 이상 잡으면 안전하고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다만 접수만큼은 7월 20일에 잊지 말고 해두세요.

제 경험상 제일 강력한 동기부여는 일단 5만원을 결제하는 겁니다. 돈을 내고 나면 "이건 해야지" 모드가 자동으로 켜지더라고요.

접수할 때 흔히 당하는 것들

절차 자체는 단순합니다. dataq.or.kr 로그인 → 시험접수 → SQLD 선택 → 시험장 선택 → 결제. 그런데 매 회차 똑같이 반복되는 함정이 있어요.

  • 접수 첫날 오전엔 서버가 몰려서 느려집니다 — 7/20 오전 10시쯤 미리 대기
  • 서울·수도권 시험장은 빠르면 당일에 마감되기도 해요
  • 결제까지 끝내야 접수 완료입니다 (장바구니만 담아두면 미완료)

시험 형태도 접수하는 김에 같이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항목 내용
시험 시간 90분
문항 50문항 (4지선다)
합격 기준 총점 60% 이상 + 과목별 40% 이상

총점 60을 넘겨도 한 과목이 40% 밑이면 과락으로 떨어진다는 것,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돼요.

정리

오늘 이 글에서 가져가실 건 딱 한 줄입니다.

7월 20일(월) 오전, SQLD 62회 접수. 이거 하나만 캘린더에 넣어두세요.

붙은 분은 다음 자격증으로, 떨어진 분은 62회로, 처음인 분도 62회로. 어느 쪽이든 출발선은 7월 20일입니다.

같이 합격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