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감자입니다 🥔
정처기 실기에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발목 잡히는 게 시험 자체가 아니라 접수예요. 2026년 정보처리기사 실기 접수기간은 회차당 3~4일밖에 안 됩니다.
깜빡하면 다음 기회까지 몇 달을 그냥 기다려야 해요. 저도 알람을 3개 맞춰놓고 접수했습니다.
2026년 회차별 날짜
올해 실기는 연 3회 시행됩니다. 4회차는 없어요.
| 회차 | 접수기간 | 시험일 | 합격발표 |
|---|---|---|---|
| 1회 | 3/23(월) ~ 3/26(목) | 4/18(토) | 6/12(금) |
| 2회 | 6/22(월) ~ 6/25(목) | 7/19(일) | 9/11(금) |
| 3회 | 9/21(월) ~ 9/28(일) | 10/25(일) | 12/18(금) |
접수는 큐넷(q-net.or.kr)에서 합니다. 로그인 → 원서접수 → 정기기사 → 정보처리기사 실기 선택 → 시험장 선택 → 결제 순서이고, 응시료는 22,600원이에요.
인기 지역 시험장은 빨리 차니까 접수 시작일에 바로 들어가는 게 안전합니다.
접수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 — 응시자격 서류
이게 진짜 중요한데, 정처기는 응시자격 서류를 접수 전에 제출해둬야 합니다.
필기에 합격했어도 서류가 미제출 상태면 실기 접수 자체가 막힙니다. 접수 창이 열리기 전에 미리 끝내두세요.
응시자격은 아래 중 하나면 됩니다.
-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 3년제 전문대 졸업 + 실무 1년
- 2년제 전문대 졸업 + 실무 2년
- 필기 합격 후 2년 이내
시험은 어떻게 치러지나
시험 형식은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시험 시간 | 150분 |
| 문항 수 | 20문항 |
| 유형 | 단답형 + 서술형(약술형) |
| 합격 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
발표까지 두 달 가까이 걸리는 이유는 서술형 답안을 사람이 직접 채점하기 때문이에요. 기다리는 동안 다음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손보는 게 시간 활용 면에서 낫습니다.
어느 회차를 노릴까
취업 일정과 엮어서 보면 1회(4/18)가 가장 매력적입니다. 6월에 발표가 나니까 하반기 채용에 합격증을 바로 쓸 수 있거든요.
대신 그만큼 경쟁이 세고 시험장도 빨리 마감되니, 접수 시작일 오전 10시에 대기하는 걸 권합니다.
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되나
범위가 넓은 시험이라 최소 4주는 잡아야 해요. 회차별로 역산하면 이렇습니다.
| 회차 | 시험일 | 시작 추천 시점 |
|---|---|---|
| 1회 | 4/18 | 3월 중순 (4~5주 전) |
| 2회 | 7/19 | 6월 중순 (5주 전) |
| 3회 | 10/25 | 9월 말 (4주 전) |
코드 문제 비중이 높아서 C·Java·Python 중 하나는 확실히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본인이 지금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면 접수 전에 기출문제를 한 회 돌려보고 시작 시점을 정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접수 날짜만큼은 꼭 캘린더에 적어두세요.
시험은 다시 보면 되지만, 접수를 놓치면 공부할 기회 자체가 미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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